도로 위를 달리는 차의 시점에서의 사진이 세 장이 있습니다. 그리고 사진의 중앙에는 모바일 SNS 화면이 오버랩 되어 있는데요. 이 화면은 배경과 같은 장소이지만, 자세히 보면 다른 점이 있습니다. 도로 중간에 기찻길이 있고, 숲 속에서 사슴이 튀어나오는 등 예상과는 다른 상황이네요. 이는 아우디의 광고로,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전하고 있습니다.
Advertising Agency:Saatchi & Saatchi, Sofia, Bulgaria
Creative Director:Konstantin Trendafilov
Creative Leader:Radomir Ivanov
Head Of Art:Petya Savova
Copywriter:Peter Pacholov
Art Director:Robert Shunev
Client Services Director:Kristina Petrova
Account Manager:Ivan Totev
Account Executive:Julieta Jeleva
